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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고기맛집 인생고기집2호점 특수부위 모듬 + 돼지껍데기 어제는 오랜만에 신림동에서 우식스와 주지육림의 시간을 가졌네요. ​ "인생 뭐 있어! 고기 먹고 죽자~!" ​ 타이틀이 인생고기에요. 신림역 부근에 있는데요,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로 확인하시구... 청춘을 즐기자는... 네온사인이 있네요... 그래 오늘만은 청춘이다! ​ 고기집이라고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깔끔하고 알록달록한 분위기입니다. 이 정도면 뭐 단체로 빌려 회식을 해도 좋겠지만 요즘은 코로나19시대라는 거 잊지 말자구요. '너'라는 것은 애인이 될 수도 친구가 될 수도 '고기'가 될 수도 있겠죠. 아무튼 좋은 시간 가져보렵니다. 어디어디 인생고기 맛 좀 보자! 가격은 단품으로 봐도 요즘 고기값에 비해 착한 편입니다. 얼마전 우식스는 특수부위에 맛을 들였기에 특수부위 모듬으로 주문합니다. 삼겹.. 더보기
아더왕 전설 칼의 이야기, 엑스칼리버 Excalibur 1981, 원탁의 기사 옛날에 ‘원탁의 기사’ 즐겨보신 중년들이 꽤 많으실 것입니다. 이 노래가 얼마나 인기가 좋았던지 남자 아이들은 거의 가사를 기억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PfliI-cgvYg 그래서 군대 가면 훈련용으로 이 노래를 조교들이 시키곤 했습니다. 바로 가사 내용 중 ​ "위대한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해" ​ 라는 내용 때문이죠. ​ 더불어 많이 시킨 노래 중 캔디 주제가도 있었습니다. 왜 시켰는지는 노래를 들어보시죠. ​ https://www.youtube.com/watch?v=oIoEZ07L21Q 훈련이 혹은 군 생활이 어렵고 힘들고 괴롭더라도 캔디처럼 울지 말고 열심히 군생활 잘 하라는 격려의 메지시가 담겨있습니다. 그럼 조교 지들이 불러줘야지 왜 훈련병들보고 뛰면서 부.. 더보기
메드포갈릭 상암MBC점 고르곤졸라피자+크랩&랍스터파스타 사실 저같은 아재는 이런 곳보다는 한갖진 누룽지백숙집이나 순대모둠이 있는 국밥집 수육에 설렁탕 한그릇 푸짐하게 먹는 것을 선호하겠지만 말이죠. ​ 가끔 아주 가끔 어쩔 수 없이 가는 때가 있죠. 그날이 오늘이었습니다. ​ 원래 다른 일정이 있었는데 그 일정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아내가 가자고 해서... 말이죠. ​ 여튼 저와는 잘 맞지는 않는 분위기의 식당에서 맛은 있었지만 제 발로 다시 가서 혼자는 먹지 않을 그런 음식들을 올려봅니다. 물론 뭐 아내가 또 가자면 가야지요... 이놈은 고르곤졸라 피자라지요. 도우가 얇아서 좋았습니다. 치즈가 좀 짜서 문제였는데요, 옆에 가져다 놓은 꿀인지 시럽인지 설탕인지 달달한 것을 찍어 먹으니 단짠의 극한 체험을 경험하게 하는군요. ​ 파스.. 더보기
바다쭈꾸미 개봉점 직화쭈꾸미삼겹살, 날치알주먹밥 어제는 오랜만에 오랜 친구인, 중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열심히 사업을 하고 있는, 김사장을 만났습니다. ​ 코로나19 때문에 중국을 못들어가고 있는 형편인데요, 이제 우리나라도 백신을 맞기 시작했고 전 세계적으로 백신을 맞는 사람들이 늘어날 테니 곧 이 난리도 가닥이 잡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 다행히도 낮시간에 약속을 잡을 수 있어 한가한 백수 주태백이 또 낮술을 퍼마셨네요. 낮술의 연속입니다. 개봉동에 있는 바다쭈꾸미 식당은 인천에 사는 김사장과 한강 이북에 사는 제가 만나기는 적당했네요. 개봉역에서 약간 거리가 있지만, 이 동네에 사는 분들이라면 접근성이 양호하다 하겠습니다. 실내는 그리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공간의 식당입니다. 점심시간이 지난 때라 손님이 한 팀 있네요. ​ 메뉴는 이러.. 더보기
김영태스시&사시미마을 서울다찌+알천지알탕 김영태스시는 구로동 쪽을 가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곳은 주점에 가까운 가게였지만, 이곳은 주택가에 자리하여 그런지 식당에 가까운 가게였습니다. ​ 실내 역시 밝고 깔끔하여 사진발이 좋습니다. 우리같이 먹고 찍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죠. 이곳에서의 메뉴도 서울다찌와 알천지알탕이었습니다. 오랫만에 낮술 한상 땡겨보죠! 가성비 좋은 주안상 서울다찌의 내용은 위와 같구요. 그밖에 여러가지 식사 메뉴와 안주 메뉴가 있습니다만, 너무 많아서 담지를 못하겠네요. 누구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여러 가지 있으니 언제든 누구든 가도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이 있을 듯합니다. 술은 요러합니다. 메뉴에 딸린 음식이 여러가지라 나오는 시간이 좀 늦습니다. 일단 먼저 요러하게 다섯가지 안주가 나왔네요. 샐러드.. 더보기
고양시 통일로 내유동 칼국수 맛집 미솜해물칼국수 어제는 오랜만에 아내와 외식을 나섰습니다. 그동안 친구나 후배나 만나 술이나 처먹고 다니드니 간만에 남편 노릇을 하게 되었군요. 고양시 내유동까지 갔으니 짧은 드라이브도 겸하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에 보니 맛있어 보이는 식당이 많이 있더군요. 아내와 함께 좀더 다녀봐야겠어요~ 들어가보니 테이블에 많고 넓고 시원하고 좋네요~ 일부러 점심시간을 피해서 갔는데 아직도 식사를 하고 계신 손님들이 있습니다. 뭐 토요일이니 점심시간 외에도 발길이 이어질만도 합니다. ​ 가게 간판에 맞게 메인메뉴는 해물칼국수이구요, 그밖에도 술 안주나 아이들이나 다른 식사를 위한 돈가스나 만두도 있습니다. 요즘이라면 4인가족이 나와 맛있게 한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운전하는 사람만 빼면 파전이나 새우튀김에 막걸리나 소주 한잔 반.. 더보기
One More Kiss, Dear - 반젤리스,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전지현 바프 HBAF 광고음악 요즘 전지현이 나오는 아몬드 광고의 삽입곡입니다. ​ One More Kiss, Dear는 1982년의 SF명작 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의 OST로 반젤리스Vangelis의 곡입니다. 가사는 피터 스켈런이라는 영국 아티스트가 했네요. 노래는 돈 퍼시벌이라는 영국 가수가 불렀는데요, 당시 반젤리스의 오랜 친구 데미스 루소스에게 이 곡을 맡기려고 했는데, 처음 이노래를 부른 이는 반젤리스의 매니저였던 돈 퍼시벌이었다고 합니다. 당시엔 음악을 그만두고 매니저 일을 했다고 하네요. 여튼 반젤리스는 돈 퍼시벌과 데미스 루소스의 노래 중 결국엔 돈의 것을 선택했습니다. ​ 영화 내에서는 확실한 배경 음악이기보다는 비내리는 거리 장면에서 주변에 흘러나오는 음악이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 영화 자체가 개봉 .. 더보기
PREMIUN STRAWBERRY 올플레쉬 금실딸기, 맛있는 딸기, 인터넷 딸기, 과일소믈리에 조향란, 엊그제 처제에게서 설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 물론 언니에게 보낸 것이지요. 근데 딸기네요. 허허... 인터넷으로 딸기 선물을 다 받다니요. 좋은 세상입니다. 근데 받은 딸기가 좀 다릅니다. 과일 소믈리에 조향란이 고른 프리미엄 금실딸기라고 합니다. '금실' 딸기는 신품종으로 보통 우리가 먹는 떨기는 '설향'이라는군요. 여튼 뭐 프리미엄 딸기니, 과일 소믈리에니 하는 홍보성 글귀에 저는 그저 허세로구나! 했습니다. 위 사진은 아내의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색이 좀 죽어서 나왔군요. 그래도 딸기가 튼실해 보이는게 선물상품으로 쓸만 하구나 했습니다. 그래서 먹어보자 하고 아내가 내냉큼 씻어 한입 깨물어 보았는데... 헐... 이것이 정년 딸기냔 말인가! 어찌보면 잘익은 사과 맛도 나는 것이 식감은 단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