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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산다

벤츠 B클래스 문콕방지 스타투스 하이그로시 도어가드 벤츠 B클래스를 구매했을 때 문짝에는 파란색 육면체 문콕방지 스폰지(?)가 붙어 있었습니다. 새차도 아닌데 그런 거 붙이고 다니는 게 좀 그렇고 해서 문콕방지 도어가드를 붙여 볼까 해서 구매한 것은, 아래 제품입니다. 크롬 도금 포인트도 있고 하얀 벤츠 B클래스에 적당할 듯 싶습니다. 뒷면은 3M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큰 게 앞문용입니다만... 뭐 상황에따라 뒤에 붙여도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 근데 제품 자체에 탄성이나 유연성이 거의 없다보니 곡면에 붙이는 게 불가능했습니다. ​ 그래서... ​ 제품의 곡면에 근접하면서도 다른 차를 가장 먼저 터치할 것만 같은 부위를 찾아붙여봅니다. 보시다시피 약간 이색이 납니다. 뒷문짝 역시 곡면에는 붙일 수가 없어 역시 제품 곡면에 맞추어 어떤 각도에서는 다.. 더보기
벤츠 B클래스 에어컨 필터를 내 손으로 갈아보자! 에어컨 필터 교체라는 게 알고 보면 간단하지만 (벤츠 B클래스의 경우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면 그저 카센터에 갈 수밖에 없는 노릇이죠. 근데 공임만 받는 업체에서도 비용이 2만원이고 필터값을 포함한다면 못해도 4만원은 넘어갈 것입니다. 물론 뭐 내가 여유있고 손에 먼지나 기름 묻히기 싫으면 카센터에 가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경제적으로 벤츠 B클래스를 운행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에어컨 필터 정도는 손수 갈아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먼저 제가 구매한 벤츠 B클래스 에어컨 필터는 중국 생산으로 인터파츠(혹은 인터파트) 제품입니다. 최저가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품검색을 해서 12,900원(배송비 포함)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 상품명은 '벤츠 B클래스(마이비) B200 CDI B200 d P.. 더보기
미가인 진한 사골육수가 들어간 의정부식 부대찌개 어제 저녁엔 부대찌개를 해먹었습니다. 아내가 미리 장을 봐둔 밀키트식입니다. 미가인 진한 사골육수가 들어간 의정부식 부대찌개입니다. 제품정보 참고 하시구요. 내용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뭐 들어갈 건 대충 다 있습니다. 뭐 콩이나 다진 고기 등도 있으면 더 부대찌개다울 수 있겠네요. 아저씨식 부대찌개는 그냥 다 때려넣는 것입니다. 냉장고를 뒤져보니 냉동대파와 남은 양파가 있길래 추가로 넣습니다. 아내 몰래 신 파김치도 넣었습니다. 본래 파김치가 여러 요리에 많이 쓰이고 있지요. 국물이 끓어서 치즈를 넣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사진찍는 타이밍을 놓쳤네요. 치즈가 다 녹았습니다. 맛은 뭐 크게 나무랄 데가 없네요. 저처럼 남은 채소나 김치 등을 더 넣어 입맛대로 먹으면 맛있습니다. 또 시장이 반찬이잖아요.. 더보기
차량용 사이드 수납 포켓 - 벤츠 B클래스 이야기 벤츠 B 클래스는 수납공간이 적다. 기어봉이 핸들 쪽에 있음에도 그 비어있는 센터 공간에 포켓이 세 개. 그 중 하나는 시가잭과 재떨이로... 공간 및 활용도가 좋지 못하다. 또 하나는 그냥 빈 포켓인데 공간이 작아 방향제 하나 넣었더니... 끝 그리고 하나는 음료수 용 컵 홀더 2개용이다. 여기도 뭘 넣을려면... 주로 지갑이나 핸드폰인데... 사이즈와 모양이 애매하다... 주행중 덜그럭거리기도 하고... 그래서... 샀다. 시중엔 컵홀더를 포함한 좀더 커다란 공간을 가진 사이트 포켓이 많이 나와 있었지만, 난 딱 지갑과 핸드폰 외에 그저 작은 몇 가지만 들어가면 되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이 제품이다. 단순하고 간결하다. 그래서 깔끔하다. 뒷면은 두께를 보충하고 일정 정도의 탄력을 주어 시트와 센터.. 더보기
문 손잡이에 포켓을 달자 - 벤츠 B클래스 B200 W246 도어포켓 벤츠 B클래스 손잡이에는 밑창이 없다. 전에 타던 SM3의 손잡이에는 밑창이 있어 나는 별로 쓰진 않았지만 아내가 작은 소지품을 두거나 주로 핸드폰을 거기다 두고 탔다. 작은 거지만 그게 꽤나 유용한 것이었다. 근데 벤츠엔 그게 없다. 알고 보니 B클래스 말고도 벤츠의 다른 클래스에도 거의 없는 것 같다. ​ 근데 벤츠 악세사리를 찾아보니 도어포켓이란 제품이 있었다. 그래서 바로 벤츠 A, B, CLA, GLA 공용으로 표시된 제품을 구입했다. ​ 짜잔! 밑창에 미끄럼방지 고무 패드도 있고 듬직하고 괜찮아 보였다. 근데... 안 맞아! 이게 안 맞아! ​ 그래서... 어떻게든 넣어볼려고... 한쪽 면을 뜯어내었다. 잘라내면서 흠이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마눌님 핸드폰은 넣게 해주어야지... ​ 그런데.. 더보기
구매한 지 2주만에 시동이 안 걸려! 배터리와 블랙박스와 시동 - 벤츠 B클래스 이야기 정말 식겁했다. 오랜만에 아내와 외식을 하려고 차에 시동을 거는데... 푸두둥푸두둥~ 거리기만 하고 시동이 안 걸린다! 몇번을 해도 소용이 없어 먼저 구매처인 K카에 전화를 걸었다. 언제 운행을 했냐는 물음에, 일주일 되었다고 했다. 정확히는 6일만이었다. 일주일에 두어번 운행을 해주어야 한다고, 아무래도 방전 같다고 한다. 결국 보험사 긴급출동을 불러 점프하고 시동을 걸 수가 있었다. ------------------------------------- ​ 그건 그거고... 일단 따져봐야겠다. 2주 전 K카에서 차를 구매하고 고속도로를 달려 시골엘 가서 하루 지내고, 다음날 고속도로를 달려 집으로 왔다. 그리고 일주일 간을 운행을 안 했고, 일주일에 한두 번 운행을 해주라는 말에 지난 일요일 날에 한 시.. 더보기
[벤츠 B클래스 이야기] 20년만에 차를 바꾸다 정확히 말하자면... 20년은 안 될 것이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차는 SM3 2002년식으로 햇수로 치면 올해가 20년차 되었다. 그저 햇수로 치면... ​ 여튼 중고차로 샀기에 모두 내가 탄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19만 가까이 탔고 사고도 두세 번 먹고 침수도 한 번 되고 이래 저래 여러 모로 멀쩡한 상황은 아니었다. ​ 그래서 수년전부터 차를 바꿔야지 바꿔야지 생각을 수도 없이 하고만 있었던 차에 내 올해는 빚을 내서라도 차를 바꾼다 마음 먹었다. ​ 후보에 올렸던 차는 SM6와 폭스바겐의 골프. SM6는, 내 이번엔 급을 올리겠다는 생각에 국산 중형차 중 내 맘에 제일 든 고급진 이미지의 차였다. 골프는, 평소 아내가 원하던 차였다. 역시 중고로 구매를 하려고 했기에 생각이 날 때면 엔카와 KB차.. 더보기
메드포갈릭 상암MBC점 고르곤졸라피자+크랩&랍스터파스타 사실 저같은 아재는 이런 곳보다는 한갖진 누룽지백숙집이나 순대모둠이 있는 국밥집 수육에 설렁탕 한그릇 푸짐하게 먹는 것을 선호하겠지만 말이죠. ​ 가끔 아주 가끔 어쩔 수 없이 가는 때가 있죠. 그날이 오늘이었습니다. ​ 원래 다른 일정이 있었는데 그 일정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아내가 가자고 해서... 말이죠. ​ 여튼 저와는 잘 맞지는 않는 분위기의 식당에서 맛은 있었지만 제 발로 다시 가서 혼자는 먹지 않을 그런 음식들을 올려봅니다. 물론 뭐 아내가 또 가자면 가야지요... 이놈은 고르곤졸라 피자라지요. 도우가 얇아서 좋았습니다. 치즈가 좀 짜서 문제였는데요, 옆에 가져다 놓은 꿀인지 시럽인지 설탕인지 달달한 것을 찍어 먹으니 단짠의 극한 체험을 경험하게 하는군요. ​ 파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