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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따라 삼천리

아산 인주 바다마을풍천장어 장어구이 장어탕

 

 

어제는 어머니 생신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산 인주에 있는 장어집엘 갔습니다.

어머니께서 일전에 형과 다녀간 집이라는데

그때 아주 맛있게 드셨다고 해서 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산 인주 바다마을 셀프구이 풍천장어입니다.

 

 

 

 

 

저는 초행길이라 어딘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가격은 대충 이러합니다.

장어 자체가 비싼 음식이라 가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계산도 형이 해서... ㅎㅎㅎ

 

 

 

 

 

 

기본찬은 뭐 대충 이러합니다.

파김치와 갓김치 등 김치류가 잘 숙성되어 장어랑 잘 맞는 편입니다.

 

 

 

 

 

참숯이 올라오구요,

 

 

 

 

 

 

불판에 초벌구이된 장어가 나왔습니다.

망에 잘어가 달라붙기가 쉬우니 수시로 뒤집어주어야 합니다.

 

 

 

 

 

 

달라붙지 않고 단면이 노릇노릇하게 익도록 말이죠.

 

 

 

 

 

장어가 타거나 달라붙을까봐 여러 개의 집게가 달려들었네요. ㅎㅎㅎ

 

 

 

 

 

노릇노릇하게 잘 익은 장어입니다.

 

 

 

 

 

 

장어는 간장소스가 최고죠.

물론 좋은 소금에 살짝 찍어먹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야 물론 생강을 잘 먹기는 하지만...

저는 굳이 장어에 생강을 먹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튼 맛있습니다.

 

 

 

 

 

 

깻잎쌈도 싸먹고...

 

 

 

 

 

또 한 차례 구워줍니다.

 

 

 

 

 

 

꼬리 먹으면 뭐 힘이 어떻게 된다는데...

여튼 맛있습니다 ㅎㅎㅎㅎ

 

 

 

 

 

 

깻잎장아찌와 마늘쌈장을!

 

 

 

 

 

양파간장소스에도 싸먹구요~

 

 

 

 

 

아내가 한쌈 싸주는데... 입 찢어지는 줄...

 

 

 

 

 

 

꼬리를 먹었습니다만... 뭔가 솟구치는 기분은 잘 모르겠고...

여튼 맛있습니다~!

 

 

 

 

 

 

 

 

저는 장어만 소스에 살짝 찍어먹는 것이 좋습니다만,

그렇게만 먹으면 좀 느끼해지죠.

그럴 때 이렇게 또 마늘 한 점 올려줍니다.

 

 

 

 

 

 

 

갓김치도 살짝 얹어보구요~

 

 

 

 

 

 

아주 노릇노릇하게 잘 익었습니다.

마지막 꼬리는 형의 양보로 제가 먹게 되었네요.

캄사캄사~

 

 

 

 

 

 

 

그리고 후식으로 장어탕을 한그릇씩!

들어간 것이 많아 진득하고 걸죽하고 맛이 풍부합니다.

 

 

 

 

 

 

 

밥을 말아서 훌훌 불어가면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아산 인주장어촌은 지나다니면서 간판은 많이 봤는데요,

이렇게 직접 가서 먹는 것은 처음이었네요.

어머니 덕분에 저만 배터지게 많이 먹은 것 같네요. ㅎㅎㅎㅎ

 

여기까지 아산 인주 바다마을풍천장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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