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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산다

미러리스 카메라/스마트폰/액션캠 용 스테디캠 스태빌라이져 Steadicam Stabilizer

 

 

흔히 글라이드캠으로 알려져있는 스태빌라이저를 구매하려고 하다가

알리바바에서 구매를 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할 것 같아

그냥 간편하게 쓰려고

국내 수입사가 있어 금방 배송이 되는

핸디형 스테디캠을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배송비 포함 27,000원 들었네요.

 

정식명칭은 뭐라 하는지 모르겠으나...

일반적으로 '스태빌라이저'라고 하는 듯하네요.

박스에 뭔 소린지 신경 써서 보지 않았는데

지금 보니 설명문이네요.

 

 

 

- 약 1KG(0.95)의 카메라나 캠코더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 가벼운 렌즈를 착용한 DSLR도 가능하다고는 하나... 제 니콘 D7500은 좀 버거웠습니다.

- 핸들그립이 편하다

- 부드럽고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 광택나는 크롬 무게추 걸이

- 기포수준기가 달려 있음

스펙 :

적재용량 : 0.95kg

구성 : 알루미늄 바디, 고무 손잡이, 광택 크롬 무게추 걸이

크기 : 37*20.5*5.7 cm

무게 : 830g

설명 :

1. 카메라를 부착

2. 중심이 잡힐 때까지 무게추를 조절

3. 나사를 꽉 조여 고정시킨다.

 

 

 

 

박스에서 꺼내 보면 위와 같이 폭신한 틀에 낑궈져 있습니다.

빼는 데는 어렵지 않구요.

 

 

 

 

보기엔 딱딱해보이는데 고무 그립이라 그런지 튀어나온 돌기가 말랑말랑 합니다.

그닥 불편하지 않습니다.

 

 

 

 

본체와의 접합부입니다.

 

 

 

 

보시다시피 일반적인 카메라의 고정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 부위가 다소 뻣뻣해서 기름칠을 좀 해야 잘 돌아갑니다.

 

 

 

 

손잡이 아래 고정홀이 있는데, 위의 볼트 사이즈와 맞습니다.

해서 일반 삼각대와의 결합은 어렵습니다.

 

 

 

 

카메라의 접합 부위입니다.

고무 패드가 있어 카메라 손상을 방지해줍니다.

 

 

 

 

세 개의 무게추입니다.

뭐... 사용해본 바 떼어낼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무게추 걸이 고정 나사인데요,

꽉 고정을 해도 건드리다 보면 금방 풀리더라구요.

중간에 고무 패킹이나 뭔가 보충해야 할 필요가 느껴집니다.

 

 

 

 

본체에 달려있는 기포수준기입니다.

이걸로 제대로 수평을 유지하고 있는지 가늠이 되겠지요.

 

 

 

 

결합한 모습입니다.

커 보이지만 실제 손을 대어본다면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

 

 

 

 

제 후지필름 X-T200을 걸어 수평을 유지한 채 책상에 세워보았습니다.

몇 번 조작하다보면 수평을 만들기는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음엔 사용해서 영상을 찍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에는 Roxant Pro로 검색을 하면 이 제품의 많은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