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시청부근이다. 밥은 먹어야겠고... 여름이라 더운데 뜨거운 김나는 국물은 부담스럽다. 그래도 고기같은 것은 먹어 힘이라도 보충해야겠고... 할 때 들르면 딱이겠다. 이 집은 선선한 계절한 오리탕도 맛이 좋은 가게다. 물론 지금이라도 상관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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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뭐... 그때 그때 조금씩 다른... 김치나 깍두기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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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오리정식은 한 접시에 1인분이 세팅되어 나오기에 한 명이 주문할 수도 있어 좋다. 어떤 집 메뉴는 '2인분 이상' 이런 조건이 붙어있는 경우가 종종 있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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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군 묵은지쌈으로 먹는 훈제오리고기다. 오리고기가 짭잘하고 야들야들하니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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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에 오리고기를 얹고 고추장아찌와 새싹을 올려 먹는다. 새싹이 알싸하고 아린 맛도 있어 야들야들한 오리고기와 잘 중화가 된다. 게다가 고추장아찌와 묵은지의 시큼한 맛도 그럴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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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탕 국물도 따로 제공이되니 탕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두가지 음식은 먹는 셈이 된다.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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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탕국물엔 오리고기만 없을 뿐이지 뭐 국물맛은 같다. 걸죽하니 밥을 말아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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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오리요리가 3만5천원을 상회하니 그럭저럭 훈제오리 맛을 볼만 합니다. 오리탕 가격은 작년과 비교 천원이 올랐다.







Posted by 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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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1 20: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 정말 맛있겠네요 ㅜㅜ ㅎ 저두 언제 한번 먹으로 가야겠어요!ㅎ
  2. 2008.07.21 22: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소개 감사합니다.
    오리고기 좋아라 하는데
    출동 한번 해야겠네요. ㅎㅎ ^^
    • 2008.07.22 08: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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