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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따라 삼천리

짬뽕의 절대강자 짬뽕지존 부천옥길점 지존짬뽕밥 수제비짬뽕 찹쌀탕수육 부천옥길 맛집

지난 금요일엔 부천 옥길지구에서 부동산을 하고 있는 친구 남이사를 만났네요.

저녁을 사준다길래 따라나섰는데 짬뽕집입니다.

짬뽕은 보통은 '중국집'에서 먹지 않습니까?

근데 여긴 짬뽕 전문이니 '짬뽕집'이라 불러야 하겠습니다.

 

 

 

 

보니 이전에 중국에서 무역을 하는 친구 김사장과 함께 나주곰탕을 먹었던 건물과 같은 곳이로군요.

입주가 한창인 건물이었습니다.

 

 

 

 

 

이곳 역시 천정이 높고 시원시원한 실내입니다.

조명이나 인테리어가 일반 중국집과는 다르게 세련되고 고급스러워보이네요.

가족 모임 외식에도 적당할 듯 싶습니다.

 

 

 

 

 

 

한눈에 볼 수있는 메뉴판입니다.

짬뽕 전문이지만 짜장과 만구 볶음밥 탕수육 등이 있구요,

하지만 다른 중국집에서 볼수 있는 중화요리는 없습니다.

자세한 메뉴의 내용은 아래 정식 메뉴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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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집이니깐 짬뽕맛을 모아야 하겠지요.

하지만 점심에 면을 먹은지라 다른 게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제비짬뽕을 친구는 짬뽕밥을 시키고 찹쌀탕수육도 한 접시 주문하였습니다.

 

 

 

 

 

짬뽕지존은 전용 단무지를 내옿고 있네요.

직접 생산하는지 위탁인지는 모르겠지만

개봉전의 상품 그대로를 줍니다.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네요.

신맛보다는 달달함이 강조된, 아삭한 식감도 좋은 단무지입니다.

 

 

 

 

짜사이는 포장은 아닙니다.

보통은 단무지에 양파를 많이 먹게 되는데요...

사실 요즘은 염분을 덜 섭취하려고 반찬을 덜 먹게됩니다.

이곳의 짜사이는 뭐 무리없는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1회용컵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어서 빨리 코로나 19시대가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찹쌀탕수육이 나왔네요.

보통의 탕수육은 색소를 써서 노랗게 많이 나오지요.

안 그런 곳도 있겠지만 튀김류는 대개들 그러합니다.

노란빛이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식욕을 돋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오는 것은 아마도

튀김옷으로 찹쌀을 썼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반대편으로 양파와 양배추 채가 있구요, 한쪽으로 소스가 담겨져 있습니다.

부먹과 찍먹으로 갈린 탕수육계에 알아서들 먹으면 되겠습니다.

 

 

 

 

 

찹쌀탕수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거려

우리가 탕수육을 먹는 이유를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이구 보기만 해도 얼큰해보이는 수제비 짬뽕이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건더기가 보이는군요.

 

 

 

 

 

친구의 짬뽕밥도 나왔네요.

공기밥은 따로 나옵니다.

둘다 메추리알이 하나씩 들어 있습니다.

 

 

 

 

 

짬뽕은 역시 해물 그중에서도 홍합맛이죠.

이곳의 짬뽕은 껍데기를 벗겨낸 알맹이만으로 먹기가 편합니다.

짬뽕 먹을 때 일일이 껍데기 벗겨먹는 일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지요.

그래서 홍합은 아예 먹지도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뭔가 기존의 짬뽕과는 다른 맛이다 싶었는데

이곳의 짬뽕은 해물도 해물이지만 고기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시원하면서도 고소한 육고기의 맛이 섞여있습니다.

 

 

 

 

 

 

게다가 수제비짬뽕에는 이렇게 수제비가 들어 있으니

부드러운 탄수화물의 맛도 깃들어 있습니다.

수제비 짬뽕에는 작은 공기밥이 제공되므로 나중에 밥을 말아먹을 수 있으니 더 좋네요.

 

 

 

 

 

여기까지 짬뽕지존 부천옥길점이었구요,

한쪽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뻥뚤린 시원한 분위기에서 밥을 먹는 것도 괜찮은 경험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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