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따라 삼천리

서대문 북가좌동 아구찜 마산아구찜, 북가좌동맛집

 

아구찜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근데 아내는 좋아하지 않아서 먹을 기회가 여간 생기질 않았네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괜찮은 아구찜 식당이 있다고 하여

후배와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버스 751번을 타고 동도하이츠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면 되더군요.

정확한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화려하지 않은 모습의 외관입니다.

동네 모임 회식이나 가족 외식에 적당한 사이즈의 식당이 되겠구요.

보시다시피 사진에 전화번호가 있으니

가실 때 미리 전화 예약을 하면 좀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듯 하네요.

 

 

 

 

일단 제가 갔을 때는 좌식 식탁이었는데요,

바로 의자식으로 바꾼다고 하시더군요.

양반다리로 오래 앉아있으니 다리가 좀 아프긴 했습니다.

공간활용면에서도 의자식이 나을 듯합니다.

 

 

 

 

메뉴는 위 사진과 같습니다.

해물 위주의 메뉴입니다.

저희는 둘이라 아구찜 소짜로...

점심시간에 아구탕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군요.

 

 

 

 

벽에는 이와 같이 아구의 효능이 커다랗게 붙어있습니다.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는군요.

저도 많이 먹어야겠어요~

 

 

 

반찬이 꽤 많이 나옵니다.

반찬만 가지고도 소주 한두 병은 거뜬히 마실만 하군요!

여름엔 또 열무김치가 맛이 좋습니다.

 

 

 

 

짬조롬한 간장게장이 나오구요.

작지만 살이 제법 튼실합니다.

 

 

 

 

부추를 갈아넣은 부침개.

 

 

 

 

새콤한 무쌈.

 

 

 

 

심심하지만 건강에 좋은 삶은 양배추와 브로콜리.

 

 

 

 

시원 새콤한 물김치.

 

 

 

 

감자조림.

 

 

 

 

무장아찌.

 

 

 

 

호박찜.

 

 

 

 

멸치조림.

 

 

 

 

오이피클... 요렇게 반찬으로

 

 

 

 

소주 한잔 입을 적시니...

 

 

 

 

계란찜이 나옵니다. 그리고...

 

 

 

 

오늘의 메인 안주 아구찜이 나왔네요!

 

 

 

 

낙지로 토핑을 했으며, 양이 상당합니다.

이게 2인분 소짜에요.

생각에는 소주 안주 삼아 천천히 셋이 먹어도 될 정도입니다.

 

 

 

 

 

낙지는 바로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이제 먹기 시작!

 

 

 

 

탱글탱글 콜라겐 덩어리 껍질.

피부 미용에 왔다라지요~

 

 

 

 

포슬포슬 부드럽게 씹히는 살코기!

 

 

 

 

아삭아삭 콩나물까지!

맵기는 조정이 가능하니 주문할 때 요청하시면 됩니다.

술 마시면서 후배가 아구찜에 쓰이는 콩나물은,

콩나물이 아니고 아구찜용 나물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 말이죠.

아구찜용 콩나물은 일반 콩나물보다 줄기가 두껍다는군요.

그러니깐 해물찜이나 아구찜용으로 쓰는 콩나물은 콩 종이 다른가 봅니다.

아무래도 그런 얘기를 후배는 잘못 들은 듯하네요.

 

 

 

 

아구찜이 양도 많아서 이 날도 과음했네요.

하지만 소주 한 종류로만 마셔서 견딜만 합니다~

 

 

 

 

배가 불러 아구찜만 어여 비우고 갈라그랬는데,

후배가 하루종일 밥을 못먹었다고 탄수화물이 댕긴다고 해서 밥을 하나 볶았습니다.

물론 사장님이 볶아주시는데요.

보기엔 약간 허술해보이기도한데...

 

 

 

 

고소한 참기름 향이 풀풀 나서 입맛이 도는 게 결국 숟가락을 들고 말았다는!

이상으로 푸짐한 양에 맛까지 좋은 건강 만점의 서대문 북가좌동 맛집 마산아구찜이었습니다.

 

아래 생생한 동영상도 확인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uSgAhI16D8&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