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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눅빌리지는 농눗빌리지 혹은 농누크빌리지라고도 부르지만 철자를 보면 'NONG NOOCH'라고 표기되어 있다. 그러니 대충 농눅빌리지라고 해도 상관이 없겠다.

농눅빌리지는 파타야의 남부에 위치한 대규모 자연농원이다. 그 안에는 공연장과 음식점, 쇼핑몰 등의 편의시설이 있어 어쩌면 하루종일 구경하며 쉬며 놀며 지내도 될 듯 하다. 뭐 우리 서울대공원이나 에버랜드 가듯이 말이다. 근데 놀이기구는 없다.

농눅빌리지는 '농눅'이라는 할머니가 남편이 물려준 거대한 땅에 죽은 남편을 생각하며 정원을 가꾸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주변사람들의 좋은 구경거리가 되어 할머니의 정원에 놀러오기 시작한 것이 발전이 되어 지금의 거대한 공원이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현지 관광청의 지원을 받아 파타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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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부터 한참을 수풀을 지나 중앙의 높은 동산의 정자에 오르면 사진과 같은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예쁘게 조경되어 있는 정원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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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도 완성된 단계는 아니며 여전히 공사중인 모습이 중간중간 보인다. 여기서 일하는 인력만해도 수백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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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동화속의 세상을 걷는 느낌이랄까? 아이 어른 할 것없이 눈이 휘둥그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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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빛나고 바람에 바스락 거리는 풀잎의 모습도 이쁘기만 하다. 아쉬운 것은 공연관람 때문에 매우 제한된 시간만 공원을 거닐 수 있었다. 시간에 쫓기는 관광객의 여행이란 어쩔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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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트레킹도 할 수 있다. 어... 근데 사육사가 안보이네. 함께 타지않고 앞에서 있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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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눅빌리지에서는 태국의 민속공연과 꼬끼리쑈를 관람할 수 있다. 물론 입장료와는 별개로 따로 표를 끊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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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공연이라 흥미롭기는 하지만 잘 모르니 지루해지기가 십상. 하지만 매우 다양한 공연이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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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내용을 알 수 있으면 좀더 재밌게 관람을 할 수 있겠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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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링이 만들어지고 태국의 전통 무예이 무에타이 공연이 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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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치루기전에 선수들은 이와 같은 의식을 먼저 행한다. 아마도 조상에게 안녕과 자신의 승리를 기원하는 것일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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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사진의 모습은 실전에 가깝게 보이나 사실은 연기다. 하지만 그들의 날렵한 동작은 그저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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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태국의 전통 복장을 한 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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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입에 물고 춤을 추는 무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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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어떤 전설이나 과거의 유명한 전투를 재연한 듯. 눈앞에서 벌어지는 코끼리전투의 모습은 아주 현실감 있게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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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이 끝나고 이동간에 있는 사진 서비스. 원숭이나 표범같은 동물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물론 돈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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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하지만 너무 큰 코끼리들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공연에 앞서 줄줄이 나와 인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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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코끼리의 꼬리를 잡고 이어서 나오고 있는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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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 앞에서 이제 공연을 시작하겠습니다하며 꾸벅 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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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저 코끼리의 코에 붙은 것은 무엇일까? 제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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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런 일을... 표창을 가지고 풍선을 맞추어 터트리는 묘기를 부리고 있네. 백발백중은 아니지만 놀라운 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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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는 코끼리도 있다. 이런 곳에서 공연을 하는 코끼리는 제일 똑똑한 놈들이라고 한다. 그다음 똑똑한 애들은 트레킹을 하거나 농장에서 일을 한다. 아주 아둔한 놈은 동물원에나 갖혀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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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그림을 그린다. 무얼까... 야자수인가?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하는 노래가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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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런... 도화지가 아니라 하얀색의 티셔츠였다. 350바트인데... 가서는 맨 달러나 한국 돈만 써서... 한 만원 정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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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을 저렇게 놀래키기도 한다. 지원해서 나갔겠지만 상기된 표정의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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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축구, 페널티 킥으로 골을 넣는 장면. 공중에 떠있는 축구공이 보이나? 실제 공이 들어가기도 하고 골키퍼 코끼리가 막아내기도 한다. 아 물론 똥볼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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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 별 걸 다하네. 이젠 농구까지... 과연 공이 바구니에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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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후프를 돌리는 아기코끼리 핑크색의 드레스가 앙증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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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 모두가 먹고 살기 위해서다. 코끼리들은 묘기나 공연이 끝난 후에 관람석을 돌면서 사람들이 주는 바나나를 우적우적 씹어서 먹는다. 바나나는? 물론 판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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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공을 던지는 코끼리. 옆에 있는 코끼리가 하도 못맞히니깐 자기 위치에서 옆의 볼링핀을 맞춰주더군. 참 대단한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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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과 함께 하는 쇼. 정말 아슬아슬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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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기 전에 저렇게 코로 사람들의 주요 부위를 툭툭 치고는 한다. 그러면 관객석은 웃음바다가 되어버린다. 빤한 장면이지만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웃고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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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모습을 찍는 관람객의 모습. 저런 모습을 담아둔다면 나중에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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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이렇게 해서 농눅빌리지를 대충 둘러보았다. 이것을 보신 여러분은 태국 파타야의 농눅빌리지를 다여온 거나 거의 마찬가지. 즐거운 여행이었던가?

다음 편엔 파타야의 테마동물원 타이거주를 둘러보도록 하겠다.







Posted by 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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