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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산다

이런 고급진 양갱 ! 일상다완 양갱세트

마눌님께서 하사하신 일상다완 양갱세트

 

당 땡길 때마다 하나씩 먹으라며 주신 일상다완 양갱세트

하지만 단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술 처마신 다음 날이면 하나씩 까먹는데...... 무지 달다.

 

 

 

 

아주 고급진 포장을 가졌다.

띠지에다 금박까지......

 

 

 

 

자주빛의 본 박스도 고급지다.

 

 

 

 

뚜껑을 열어보면,

역시 고급지다.

이런 양갱은 본 적이 없다.

좌측에서부터 복분자, 군고구마, 유자, 팥, 흑임자 맛이다.

 

 

 

 

개봉기념으루다가 맛을 보자.

 

 

 

 

복분자 당첨!

 

 

 

 

깊은 자주빛의 복분자 양갱.

맛 또한 깊다. 그리고...

달다.

무지하게 달다.

 

 

 

 

다음 날 소주 처먹고 먹은 유자 양갱.

노란 빛만큼 맛도 달고 예쁘다.

유자 향이 좋다.

 

 

 

 

다음날 소주 처먹고 먹은 흑임자 양갱.

왠지 오징어 먹물이 생각난다.

먹물 터진 낙지 연포탕은 어떤가!

달면서도 고소한 맛이 난다.

아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다음날 또 술처먹고 먹은 팥 양갱.

이건 뭐 많이 먹어본 맛이다.

살면서 우리가 팥을 얼마나 많이 먹어왔던가!

찐빵에, 팥죽에, 찹쌀떡에... 그 속에 있던 그런 맛이다.

 

 

 

마지막으로 맛본 군고구마 양갱.

음 정말 달디단 군고구마 맛이 난다.

군고구마 먹어본 지 꽤 되는데...

먹어본 셈 치지 뭐.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