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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따라 삼천리

군자역 중국식 샤브샤브 천미천훠궈, 군자역훠궈, 군자역맛집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를 맛보았네요.

10여 년 전엔가 중국 북경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훠궈를 처음 먹어보고

이제사 다시 먹어보았습니다.

뭐 그동안 한국에도 훠궈집이 있다는 사실 정도야 몰랐겠습니까만,

같이 먹으러갈 사람이 또 딱히 없었네요.

여튼 오랜만에 군자역맛집 천미천훠궈 식당을 방문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합니다.

 

 

군자역훠궈 천미천훠궈는 지도에서 보시듯이

군자역에서 내려 6번출구 쪽으로 나오면 찾아가기가 쉽습니다.

 

 

 

꽤 인기있는 집인 것 같으니 사진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자리가 있나 확인하시거나 미리 예약을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널직널직하고 밝은 실내 분위기네요.

 

 

 

 

중국전통샤브샤브 훠궈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습니다.

2인 이상 시 가격이구요,

혼자 오실 경우 가격에 5,000원이 추가됩니다.

뭐 혼자 오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요...

 

 

 

 

자기만의 소스를 만들 수 있는 소스코너입니다.

참깨장소스와 간장소스를 만드는 방법은

진열대에 붙어있구요.

거기에 뭐 본인인 먹고싶은 맛을 추가 하면 되는 거죠.

 

 

 

저는 대충 이렇게 뭣도 아닌 소스를 만들어버렸네요.

참고로 참깨장에 간은 별로 안 되어 있으므로

간장이나 소금으로 적절하게 간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뭐 그냥 칼칼한 맛이 좋으므로

그대로 먹었습니다만...

육수에 미약하지만 간이 되어 있습니다.

 

 

 

고기는 우삼겹, 양고기, 삼겹살, 목심 등이 있습니다.

구석에 면과 만두가 보이는군요.

 

 

 

 

그밖의 재료로 채소류와 해산물을 기반으로 한 재료들이 있습니다.

 

 

 

 

저는 기본인 홍탕과 백탕으로.

고기 네 종류 모두.

채소류.

 

 

 

 

그리고 새우, 쭈꾸미, 조개살, 소내장.

 

 

 

 

그리고 약간의 면류...

물론 이걸 한꺼번에 먹은 것은 아니구요.

차례차례 먹어가면서... 가져온 것입니다.

 

 

 

 

홍탕과 백탕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

 

 

 

 

함께 한 대진쓰는 채소 육수가 좋다고 먼저 채소류를 넣고 있네요.

저야 뭐 뭐든 잘 먹으니깐...

어차피 고기도 먹을 거니깐...

 

 

 

 

진한 국물과 고기가 있는데

소주 한잔 안 할 수가 없죠.

 

 

 

 

채소가 무르게 익었습니다.

대진쓰는 좋아하는 채소 맘껏 들게나~

 

 

 

 

난 쭈꾸미나 잡아다가...

 

 

 

 

자작특제소스에다가 푸~욱 담가서

냠냠!

 

 

 

푸욱 절은 유부도 건져다가는~

 

 

 

이제 고기도 넣어봅니다~

 

 

 

 

보아하니 우삼겹이나 될른지~

 

 

 

역시 푸~욱 쏘스에 담가서는!

 

 

 

 

삼겹살도 건져다가 청양고추 얹어 먹어봅니다.

꼬소한 맛은 삼겹살이 더 있는 듯 해요~

 

 

 

 

유부주머니도 있었네요!

 

 

 

뭐 만두나 매한가지지만,

그래도 처음 씹는 맛은 다르지요.

 

 

 

 

발갛게 익은 새우를 머리부터 냠냠!

 

 

 

 

부들부들 소내장도 냠냠!

 

 

 

 

탱글탱글한 조개살도!

 

 

 

 

역시 마무리는 면으루다가!

 

 

 

 

쫀득쫀득한 중국당면도 아주 맛있습니다!

어제는 꽤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는데요.

지나고 보니 더 먹을 걸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ㅎㅎㅎㅎ

우리 동네엔 왜 천미천이 없는 걸까요... ㅎㅎㅎㅎ

여기까지 군자역 훠궈맛집 천미천훠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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