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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못다한 이야기

여행 웹진 트래브 표지들


그러니깐 내가 '드라마틱'을 그만두고 '국가대표 여행가'란 여행사를 들어가게 된 건 어설프고 허술하지만 오로지 내 힘으로 혼자서 웹진이란 걸 만들어보고 싶었던 까닭이었다.

하지만 실제 입사를 해서 느꼈던 것은 현실은 내 생각과는 너무 달랐다는 것이다. 입사전 '편집장'이란 명칭도 입사를 하고 났더니 '홍보/미케팅 과장'이 되어버렸고, 스스로 여행 콘텐츠를 만들어 생산하기 보다는 여행상품 홍보를 위한 선전용으로 게시물밖엔 할 수가 없었다. 따로 취재를 위해 지원을 바랄 수도 없었고, 또 그렇게 자유롭게 취재를 할 수 있는 입장도 여건도 되지 못했다.

그와중에서도 웹진 흉내는 내볼려고 상품 출장을 가거나 다른 여행 이벤트에 응모를 하여 다닌 자료를 가지고 이러저러하게 여행 정보나 기사 같은 것을 올리기도 하였다.

지금에 와서 허무한 것은 그래도 1년여를 운영했던 웹진이 문을 닫아버렸다. 아니 여행사가 문을 닫는 바람에 서버가 죽어버렸다. 나도 이미 회사를 퇴사했다.

그래도 하루에 만명이 흘러가던 사이트였는데, 지금은 자취조차 찾을 수 없으니 아쉽기만 하다. 지금도 그때 자료를 찾아서 현재의 블로그에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 텍스트는 그런대로 살린다고 해도 이미지가 몽땅 사라졌으니 복구할 재간이 없다.

물론 내 하드 어딘가에 원본이미지가 있을 테지만 단순한 기억만으로 그때의 이미지를 짜맞춘다는 게 귀찮기도하고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주일에 한번씩 발행하던 표지다. 뭐 별 거 아니고 뛰어난 디자인도 아닌 것이지만 그래도 내게는 잃어버렸던 과거를 조금은 다시 찾게 해주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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