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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따라 삼천리

맛있는 소고기 먹으러 가자구? 쏘굿홍대소고기무한리필, 홍대 맛집 추천!

 

원래는 후배와 둘이만 보는 거였는데,

녀석이 제 동기 여사친을 초청해와 모처럼 오랜만에 셋이서 회식을 해버렸네요.

생각치 않은 만남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소는 홍대소고기맛집 쏘굿홍대소고기무한리필집입니다.

가는 길은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홍대 맛집 추천!

지하철 2호선 합정역과 홍대입구 사이에 있습니다.

 

 

 

 

 

 

 

 

 

 

쏘굿홍대소고기무한리필집은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1층에 주차장도 마련이 되어 있어 차를 가져가도 좋겠지만...

보시다시피 많은 대수가 주차하기엔 좀 무리가 있겠습니다.

겉에서 보기엔 고깃집 같지 않고 카페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근데 간판이 "나 고깃집이요~" 합니다. ㅎㅎㅎ

입구 옆 테라스엔 야외 테이블이 있어 바깥에서 고기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우측 간판을 보시며뉴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 적혀있는데요,

2층에 애견동반 테이블이 있다고 하네요.

2층은 룸으로 되어 있어 단체 회식에도 좋다고 합니다.

저야 뭐... 그냥 1층으로...

1층은 뭐 오픈된 공간이지만 널찍널찍합니다.

 

 

 

 

자리에 앉으면 기본 상차림이 마련되구요, 상차림비가 2,000원이네요.

그리고 쏘굿홍대소고기무한리필은 1인당 19,900원입니다.

김치나 초절임 등 기본찬이나 채소류는 셀프코너에서 가져다 먹으면 되구요.

 

 

 

버섯 야채는 추가하면 비용이 2,000원 있습니다.

 

 

 

 

우삼겹이 나왔구요.... 아래 버터 바른 구이판에 야채와 함께 구워먹으면 됩니다.

 

 

 

 

지글지글 버터가 내려앉고 있습니다.

아래로 예쁜 숯불이 보이죠?

 

 

 

 

먼저 갈빗살을 구워봅니다.

적당한 지방이 맛있어보이네요.

 

 

 

 

소고기야 뭐 겉만 익으면 그냥 먹어도... 육회로도 먹으니까요!

투명한 빛깔이 맛있어 보이죠?

 

 

 

 

겉이 노릇하게 익어버린 소고기...

소주 한 잔 마시고 소고기 한 입 베어 물면 육즙이 주르륵!

 

 

 

 

거칠게 고기를 토막내는 후배의 가위질!

 

 

 

 

육즙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속까지 미처 익기 전에 집어먹어야 풍부한 육즙의 맛을 즐길 수가 있겠습니다.

 

 

 

 

너무 익어버리면 육즙도 마를 뿐더러 약간만 식어도 맛이 떨어저요.

그러므로 한번 먹을 정도만 구워서 바로바로 입에 넣는 것이 맛있게 먹는 방법일 것입니다.

 

 

 

 

준비된 채소도 기름판에 구워보죠.

고기만 먹어도 맛있겠지만... 요즘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아져서

적당히 채소도 먹어줘야 합니다.

있는 대로 보이는 대로 먹어야죠!

 

 

 

 

불이 앞에 있으니 고기 익힘을 취향 껏 구워먹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저는 뭐 살짝 레어 비슷하게 겉만 익혀 먹으니 뻣뻣하지 않고

충분한 육즙의 맛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채소를 익힌 기름판에 우삼겹을 구워봅니다.

 

 

 

 

아주 그냥 뭐 소기름맛이 츄릅츄릅 축축 하네요.

 

 

 

 

그냥 먹기엔 좀 느끼해서 상추무침에다가...

 

 

 

 

버터에 소기름이 섞인 아주 고소한 기름에 양파를 또 구워봅니다.

양파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구워먹으면 더 맛있지요.

어쨌든 채소는 많이 먹어주는 것이 장땡!

 

 

 

 

마블링 살살 끼어 있는 등심을 구워봅니다.

소고기는 미국산으로 최고급프라임등급이라고 하네요.

보기엔 국내산에 비해 마블링이 부족해보입니다만,

뭐 국내산도 등급에 따라 천차만별이니깐요.

 

 

 

 

먹어보니 뭐 국내산 못지않은 풍부한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함께 자리한 친구들도 맛있게 잘 먹어주었습니다.

 

 

 

 

두께를 보면 완전 스테이크가 따로 없습니다.

등심 역시 취향에 따라 익힘을 조절하여 양껏 드시면 되겠습니다.

고기는 두꺼워야 씹는 맛이 좋지요~

 

 

 

 

그리하야 한 판 더! 왜? 무한리필이니깐!

두번째 판부터는 남기면 안 되기에 적당량을 썰어줍니다.

 

 

 

 

또 후다닥 먹고서 또 한 판 더!

앞에 놈은 뭐가 급하다고 불판으로 재빠르게 날랐네요!

 

 

 

 

고여있는 버터기름에 튀겨도 봅니다.

겉을 살짝 튀겨 육즙이 빠지지 않게 막아서는 입으로 슛!

 

 

 

 

오랜만에 푸짐하게,

싸우지 않고 여유있게,

소고기를 양껏 먹을 수 있는 시간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적인 힙플레이스! 홍대가 바로 근처!

외국인 친구도 데려와 먹어도 좋을 듯하네요.

김치도 구워주고 하면 아마 맛의 신세계를 만날 수 있을 거에요~

대충 가격은 이러합니다.

점심 메뉴도 따로 준비되어 있네요~

 

 

아래 간추린 영상도 확인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uboX_fk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