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교체험 봉다리 삼계탕 2종 - 제법 먹을 만 하다? 오늘이 복날이지만, 이미 지난 주에 댕겨 삼계탕을 먹었고, 또 마침 태풍이 와서는 초복 분위기를 부침개씬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해서 이미 맞이한 초복 대신에 중복과 말복을 대비하여 홀로 외로운 여름 삼복을 보낼 쏠로부대원들을 위하여 마트에서 볼 수 있는 봉다리 삼계탕 2종을 비교체험해 드리겠다(실은 작년에 행한 정보이지만 맛이 바뀌었을라나 모르겠다). 참조하시길... 마트엘 가면 봉다리 삼계탕이 있다. 매번 음식점 삼계탕만 먹다가는 왠지 이 봉다리 삼계탕의 맛은 어떨까 궁금해졌다. 그래서 냉큼 두 봉다리를 샀는데, 한 놈은 목우촌 삼계탕, 한 놈은 닭장사로 유명한 하림의 삼계탕. 그 맛을 여러분께 공개해 드리겠다. 먼저 목우촌 삼계탕. 한 마리가 통짜로 들어있는 것으로 가격이 6,000원 정도로 기억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