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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 추어탕 맛있는 집, 남도식당 지난번에 미꾸라지가 통째로 나오는 다동의 추어탕집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엔 갈아서 나오는 추어탕집이다. 아예 미꾸라지를 못먹는다면 모를까, 모르고 먹는다면 그저 구수한 우거지탕 같기만 한 곳이다. 정동극장 앞을 지나면 우측으로 골목길이 있는데, 멀찌감치 '추어탕'이란 간판이 보인다. 한창 점심 때면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뭐 말이 필요없는 집이다. 그냥 '추어탕'으로 일관된 모습. 왠지 '남도식당'이란 이름에도 믿음이 간다. 12시 40분이 넘어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이 있다. 겨우 몇 테이블 정도만 비어 있었다. 오랜 주택을 개조한 식당으로 방에 오르니 빨래집게을 하나 준다. "이게 뭐에요?" "이따 나갈 때 주세요. 신발 찾는 거에요." 바닥엔 이미 신발이 많아 자리가 없어서 신발장에 놓여지는 것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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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 - 08년 2월 삼성 DSLR GX-20 발표장에서 구지성, 황시내에 이어 더보기
[북경] 중국 최고의 학부, 북경대학 2일차의 첫코스는 북경의 최고 명문 북경대학이었다. 호텔 로비에 6시까지 집합, 6시30분까지 식사완료. 7시출발... 아... 이거 군대보다 심하네. 북경대학을 가는 길에서 본 장나라의 광고. 귀엽긴 귀엽다. 중국에서 장나라의 인기가 어떠냐는 말에 가이드는 이미 장나라 스타일의 연예인은 몇 년 전에 인기를 끌었기에 그렇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는 못하다더라(작년 2월). 몇 년 더 일찍 중국무대로 왔으면 꽤 인기를 누렸을 거라는 말을 했다. 북경대학의 영걸교류중심. 쉽게 말하자면 영재교류센터 정도 되는 대학기관. 중국에서 '중심(中心)'은 영어로 '센터(Center)'를 말한다. 우리 일행은 여기서 북경대학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보았다. 뭐 그리 흥미롭진 않았지만 그래도 중국 최고의 학부를 밟았으니 좋.. 더보기
남규리 - 쿵야 어드벤처 더보기
마포구 상암동 참치전문점 싱아 사실... 참치는 비싼 술안주다. 그래서 섣불리 '먹자'거나 '사달라'거나를 하기가 어려운 메뉴다. 참치 1인분에 소주 한 병 나오는 값이면 웬만한 삼겹살집에선 배부르고 떡이 되도록 술을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뭐 접대라거나 뭔 날이다 싶어 생색 좀 내고 싶을 때 먹으면 제법 쏜티가 나는 메뉴가 또 참치다. 언제였던가... 트래블게릴라의 슬기대장이 또 메신저를 타고 또로롱 올라오드니, '울동네 참치집 괜찮은 데가 있다는데 안가보실래용?' 하드라. 좋기는 한데 내가 내기도 부담, 얻어먹기도 부담, 물리치기도 부담스러워 머뭇거리다 가이드작가 '환타'도 온다고 하니, 뭐 정 부담스러우면 쪼개 내지뭐... 하는 생각으루다 따라가 본 곳이다. 상암동 월드컵파크4단지 상가 2층인데 월드컵경기장에서 버스를 .. 더보기
황시내 - 08년 2월 삼성 DSLR GX-20 발표장에서 구지성에 이어... 더보기
구지성 - 08년 2월 삼성 DSLR GX-20 발표장에서 하드에서 썩고 있는 게 아까워서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