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에 쓰기 좋은 핸들, UURIG R005, 콜드슈 유니버셜 핸들, 카메라 핸들, 카메라 손잡이

 

저는 동영상 촬영용으로,

DSLR인 니콘 D7500과

미러리스인 후지필름 X-T200

그리고 디지털캠코더 파나소닉 HC-VX1를 가지고 있습니다.

 

촬영일을 거듭하면서 그때그때 마이크나 조명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는데요,

요번에 카메라를 거치하여 마이크나 조명을 같이 달아 쓸 수 있는 '리그'라는 제품을 접하여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미 두 가지의 제품을 올린 바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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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지 유 그립 프로 U Grip Pro, 카메라 촬영용 그립, 로우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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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지 M RIG, 스마트폰, 액션캠, 미러리스 리그, 올인원 알루미늄 케이지

 

 

오늘은 DSLR 카메라에 부착하여 쓰기 좋은 리그 핸들을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알리바바에서 구매를 하였구요, 17,000원 정도 들었습니다.

배송기간은 한 열흘 걸린 것 같네요.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본제품과 스티커, 인증서 같은 거네요.

 

 

 

 

 

본제품은 금속제품이라 웬만한 충격에 파손은 나지 않겠습니다.

 

 

 

 

 

카메라의 핫슈에 연결하는 부위입니다.

끼우고 돌리면 됩니다.

 

 

 

 

 

 

손잡이엔 관통형 구멍이 있는데요,

음... 어떻게 활용이 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손잡이엔 두가지의 규격 홀이 송송 나 있어

다른 부수기재를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손잡이의 전면부엔 콜드슈가 3개 있어 마이크나 조명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니콘 D7500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모니터를 올려도 그다지 가리지는 않습니다만,

너무 멀어서 잘 보일지 모르겠네요...

결국 필드모니터를 구입해야하는가...

 

 

 

 

 

 

 

마이크와 조명을 장착해보았습니다.

아... 저 놈의 털뭉텡이!

 

 

 

 

 

 

마이크 윈드실드를 뺀 모습입니다.

스펀지 형을 따로 구입하든지 해야겠네요.

 

 

 

 

 

 

요렇게 들고 촬영을 하면 되겠습니다.

 

아직은 실제 촬영할 일은 없었는데, 미리미리 대비해놔야겠지요?

 

아... 이제 필드모니터랑 마이크 스펀지를 구입해야겠는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