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갬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Eternal Flame - The Bangles, 뱅글스 - 영원히 불타는 사랑의 불꽃 80년대 대표적인 여성밴드라고 한다면 앞서 소개했던 고고스(The Go-Go's)와 바로 이 뱅글스(The Bangles)를 말할 수 가 있겠습니다. 고고스보다 조금 늦은 1981년 결성이 되어 80년대 중후반에 인기를 누렸구요, Walk Like an Egyptian과 Eternal Flame이 빌보드 핫100 넘버원을 차지했습니다. 뱅글스는 팝의 사제 프린스의 관심을 받았구요, 그의 곡 매닉먼데이(Manic Monday)가 그들의 첫 히트곡이었습니다. 이 시절 밴드의 리드보컬인 수잔나 호프(Susanna Hoffs)는 프린스와 잠깐 연락을 취하는 사이였다고 하지요. 어떤 사이였는지는 둘만이 알겠지만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겠지요. 암튼 뱅글스의 여러 히트곡 가운데 잔잔한 사랑의 발라드인 본 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