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달튼 썸네일형 리스트형 007 동문회 - 제임스 본드 모이! 숀 코네리, 로저 무어, 조지 라젠비, 티모시 달튼, 피어스 브로스넌, 다니엘 크레이그 007은 영국 첩보기관 소속의 해군장교 출신의 제임스 본드라는 이름을 가진 스파이로 숫자 007은 코드명입니다. 그러므로 006이나 008 등이 있을 수도 있죠. 어느 편에선가 본 것도 같구요.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뭐 [0011 나폴레옹 솔로]라는 영화도 있었습니다. 암튼 007은 그래요. 제임스 본드에요. 이 007에게는 살인면허가 있죠. 뭐 그렇다구 아무나 막 죽이는 것은 아니고, 작전 상황에서 적을 죽이더라도 영국 정부에서 해결을 해준다는 그런 거죠. 007은 영국의 기자이자 정보기고가 출신의 작가 이언 플레밍Ian Fleming이 쓴 스파이 소설의 주인공입니다. 작가 스스로가 정보기관과 해군 쪽에서 일한 바가 있어, 007의 캐릭터를 만드는 데 있어 자신의 경험이나 성격이 꽤 반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