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손태영 어제 한때 검색어 순위를 장악했던... 더보기
[영등포] 대문점 오향족발 족발을 먹기 시작한 건 실로 10년이 되지 않는 듯하다. 어려서부터 고기란 것을 잘 먹지 못한 탓이 큰 데다, 지금 먹는 고기란 것들도 죄다 술먹고 배운지라, 기름진 고기가 있으면 으레 술이 따라 오기 마련이다. 또 술 안주에 고기 만한 것도 없을 듯 싶다. 특히 소주가 쵝오! 족발로 유명한 동네나 가게를 몇군데 가보았다. 처음 기억나는 것은 장충동. 족발집이 모여있기로 유명하고 요즘식의 족발이 최초로 나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 언날인가. 마당놀이 공짜표가 생겨 친구 부부와 장충체육관을 갔다가 늘어서있는 줄에 기겁을 해 관람을 포기하고, 에따 그 유명하다는 족발이나 먹고가자해서 가게 되었다. 겨우 살만 발라먹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다소 퍽퍽했던 것 같다. 이후로 친구들과 족발집을 다닌 일은 없는 것 같.. 더보기
소녀시대 - 넥슨 기자 발표회 더보기
[북경] 북경의 명동, 왕부정거리 금전표에서 푸짐한 식사를 마치고 근처에 있다는 왕부정거리로 향했다. 왕부정으로 가는 길에 있던 약간은 고풍스런 호텔. 중국의 고급 호텔은 주점(酒店) 혹은 반점(飯店) 등으로 표기하는데, 그 둘의 차이는 없다고 한다. 왕부정으로 가는 길에 동화문미식야시장을 거치게 되었는데, 이 시장은 1984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쉽게 보아 길거리 음식들의 잔치였다. 전갈, 벌레 같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이상한(?) 꼬치들도 보였고, 돼지고기나 닭고기같은 여러가지 꼬치들이 즐비하게 널려있었다. 혹은 국수나 국물음식도 더러 있었다. 외국인 내국인 할 것없이 저마다 먹고 싶은 음식을 하나씩 들고 길거리에서 서서먹는 모습에 우리의 종로 길거리 리어카 음식이 떠올랐다. 요즘 우리의 종로거리에도 별별 음식이 있든데... 부침을 판.. 더보기
박중훈 편한 모습이다... 더보기
자작! 시원한 이국적 음료 3종 세트 딴지광광청에 근무할 때, 홍대 앞에 있던 태국음식전문점인 카오산과 같이 진행했던 음식꼭지 중 요즘 같은 계절에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간단하게 레시피만 옮겨본다. 태국식 냉커피(cafe yen) 태국의 드립식 커피파우더(없으면 그냥 드립식 커피) 2 큰술 냉동커피 2 작은술 / 설탕 2 큰술 연유 8 큰술 (태국에서 주로 쓰는 것은 recombined condensed milk 로 연유보다 묽고 연한 베이지 색에 조금 덜 달다) 얼음을 잘게 부순 것 2 컵 끓인물 1 컵 1. 팔팔 끓인 물에 드립식 커피파우더를 필터에 넣고 잘 감싸서 담가, 아주 진하게 커피 원액을 뺀다. 2. 커피원액에 냉동커피와 설탕을 넣고 잘 녹인다. 3. 컵에 잘게 부순 얼음을 잔뜩 넣고 그 위에 2 의 커피원액을 나눠서 붓는다... 더보기
럼블피쉬와 MC The Max 더보기
고아성 사진 귀엽게 잘 나왔네... 더보기